남구 구정홍보단 통합발대식, 연말까지 관광 명소 등 소개

2026-01-19     정혜윤 기자
울산 남구가 ‘구정홍보단 통합발대식’을 열고 2026년에도 주민과 함께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남구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16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구정홍보단 통합발대식에는 남구 크리에이터 크루(울남크크), SNS서포터즈, 블로그기자단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최근 사회관계망에서 유행하는 ‘경찰과 도둑’ 놀이에서 착안해 도둑맞은 남구의 매력을 찾아 알려주는 구정홍보 특별수사팀이라는 주제로 연출해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남구 구정홍보단은 △크리에이터 크루(20명) △SNS서포터즈(20명) △블로그기자단(20명)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남구에 위치한 관광명소와 각종 시설물을 소개하고 체험하며 각종 행사와 축제 현장 취재, 주민을 위한 다양한 구정 소식을 더 내실 있게 홍보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

남구는 구정홍보단의 성공적인 취재 활동 지원을 위해 기자증 발급과 남구도시관리공단 관리 유료시설 이용료 면제 등 각종 활동혜택을 지원한다. 채택된 콘텐츠에 대해서는 소정의 제작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정혜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