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건조한 날씨에 화재 잇따라, 북구 트럭·울주군 대나무밭서 불

2026-01-22     김은정 기자
21일 오후 2시26분께 울산 북구 중산동에서 트럭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39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고 10분 만인 오후 2시4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현장에는 소방차량 8대와 인력 24명이 투입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20일 오후 8시41분께 울주군 서생면 위양리의 한 대나무밭에 불이나 1시간20여 분만인 오후 10시4분께 완진됐다.

대나무밭이 상당 부분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력 63명과 차량 19대를 투입해 52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관계자는 ‘집 뒤 대밭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동섭기자 shingiza@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