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항만내 비산먼지 저감책 논의

2026-01-23     오상민 기자
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UPA)는 부두운영사 및 하역사를 대상으로 항만 내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UPA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에 맞춰 항만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업장별 관리 현황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계절관리제 기간 중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 작업절차 준수, 환경관리 활동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미세먼지 저감은 울산항만공사와 부두운영사, 하역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울산항 업단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