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병원-지산주택, 주택관리 종사자 건강증진 협약
2026-01-23 이형중
이들은 주택관리 종사자 및 그 가족들의 스트레스, 우울증, 치매 등 정신건강 치료 지원과 종사자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또한 안전도시 울산 조성, 지역사회 공헌 등 상호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마더스병원 이준엽 병원장은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일부 주민들로부터 서비스 요구도가 증가하면서 갈등과 갑질 등으로 주택관리 종사자들의 고충과 스트레스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주택관리 종사자들의 정신적 갈등을 해소하는데 상호 협력과 상생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지산주택 박해양 부회장은 “마더스병원과 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병원 발전과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