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울산시에 이웃사랑 성금 15억원

2026-01-23     서정혜 기자
S-OIL은 22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5억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박봉수 S-OIL 운영총괄 사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울산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 장학사업 △겨울철 에너지 빈곤층 유류비 지원사업 △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사업 등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S-OIL 울산공장은 이 밖에도 장학사업,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앞서 S-OIL은 지난해 말 울산 기업 1호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7000원 기부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배·양파 등 사업장 인근 온산지역 농산물을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해 농가 판로 개척과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박봉수 S-OIL 운영총괄 사장은 “울산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