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만나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 ‘플레이’
2026-01-27 권지혜 기자
1월 아트 온 스크린 작품으로 프랑스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현대무용 ‘플레이’가 27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상영된다.
‘플레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유럽의 대표 발레단인 파리 오페라 발레단이 파격적으로 선보이는 현대무용 공연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전통적인 형식을 파괴하고 재미 요소가 강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최근 유럽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현대무용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이 안무를 맡았다.
상영되는 영상은 지난 2017년 12월 프랑스 가르니에 극장 무대에서 진행된 공연을 담은 것이다.
무용수들은 하얀 무대 위에 떨어진 수많은 공 사이를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춤을 추는데 이는 관객들에게 흡사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상영 시간은 106분이다.
모든 좌석이 무료로,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남은 좌석을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 290·4000.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