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전력수급 비상 대응 점검
2026-01-28 오상민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6일 권명호 사장이 울산발전본부를 찾아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음 달 27일까지 이어지는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설비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 사장은 울산발전본부에서 △재난·비상상황 대응 체계 △전력수급 비상시 대처 방안 △현장 안전관리 및 설비·인력 운영 계획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 대책 등 중요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기동 정지가 잦은 LNG 복합발전소인 울산발전본부 특성상 현장 설비 운전과 안전관리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를 주문했다. 아울러 울산시에도 한파가 장기간 지속되는 점을 감안해 설비 동파 사고 예방과 작업자 한랭질환 방지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면 작업을 우선 중단하고, 안전 관련 예산은 최우선으로 배정하라”고 당부하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