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선수단, 알파인스키서 금2·은1 추가

2026-01-29     주하연 기자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회 2일차인 28일 울산시 선수들이 알파인스키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울산시체육회는 이날 알파인스키 회전 청각부에서 정수환(장애인스키협회)과 김태희(메아리학교)가 각각 금메달을, 박승호(장애인스키협회)가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남자 회전 청각부에 출전한 정수환은 1차 시기 54초20, 2차 시기 1분01초54를 기록해 합계 1분55초74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박승호는 합계 2분00초2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회전 청각부에 출전한 김태희는 1차 시기 1분01초44, 2차 시기 1분08초71을 기록하며 합계 2분10초14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울산시는 대회 3일차인 29일 열리는 알파인스키 대회전 청각부에서도 추가 금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