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울산 문화가
2026-01-30 권지혜 기자
△황수미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바리톤 이응광, 트럼펫 성재창, 탱고 Pelin & Miguel Calvo가 김봉미의 지휘 아래 모차르트, 비제, 슈트라우스의 명곡을 선사한다. 30일 오후 7시30분 울주문화예술회관 그린나래홀. 문의 980·2270.
△가족뮤지컬 ‘겨울이야기’= 극단 해미소가 동화 속 같은 아름다운 무대로 울산을 찾는다. 다양한 무대 장치와 아름다운 음악, 화려한 조명효과는 신비로움과 극적 긴장감을 더하고, 원작의 명곡들은 꿈과 환상의 세계로 이끈다. 31일 오전 11시, 오후 2시·4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문의 1588·7890.
△미스터트롯3 TOP7 울산 콘서트= 미스터트롯3 TOP7 콘서트가 다시 돌아왔다. 전국을 뜨겁게 달군 지난 투어의 감동을 넘어 더 강력한 무대, 더 짙어진 매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인다. 31일 오후 1시·6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문의 1544·1555, 1566·9621.
◇전시
△이영란의 밀가루 체험놀이 ‘가루야 가루야’= 국내 아동, 어린이 체험전 분야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가 울산을 찾았다. 체험놀이는 가루길 산책하기, 가루나라 방앗간, 빵빵나라 제빵소, 반죽나라 국수가게, 통밀나라와 종이놀이터, 바람나라 안녕으로 구성됐다. 3월22일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 문의 070·8811·0111.
△길화실 제4회 회원전 ‘미시오전’= 성인 취미미술 화실 길화실의 4번째 회원전으로,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 24명이 각자의 시선과 개성을 담은 작품 25점을 전시하고 있다. 2월7일까지 갤러리한빛. 문의 903·0100.
△일본 아바시리시 어린이 그림 교류전= 한·일 양국의 문화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열리는 전시로, 아바시리시의 어린이 작품 서예 17점(유치부 4점, 초등부 9점, 중등부 4점), 회화 12점(유치부 1점, 초등부 6점, 중등부 5점) 등 총 29점을 만날 수 있다. 2월8일까지 남구문화원 갤러리 숲. 문의 266·3786.
△울산미술학원연합회 ‘ROOM TO REST: Healing & Wellness through Art’전= 울산지역 곳곳의 미술학원 원장 15명이 회화·드로잉·혼합재·도자기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각자의 리듬과 감정, 현재의 마음 상태를 담아낸 작품 20점을 선보이고 있다. 2월1일까지 산업문화갤러리 잇츠룸. 문의 051·900·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