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설 귀향길, 차량 점검부터

2026-01-30     오상민 기자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2월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차량의 핵심 기능을 점검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항목은 △브레이크 패드·타이어·공조장치·등화장치 등 기본 항목 △엔진오일·냉각수·배터리 등 엔진룸 항목 △전기차 특화 점검(고전압 배터리 등)으로 구성됐다. 점검을 마친 고객에게는 워셔액을 무상으로 지급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2월2일부터 4일까지 각 브랜드의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현대’ ‘현대인증중고차’ ‘기아 앱’ ‘마이제네시스’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나 오토큐를 방문해 쿠폰을 제시하면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귀향길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