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회, 올해 첫 임시회…조례안 등 17건 심의

2026-01-30     신동섭 기자
울산 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는 2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내달 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군의회는 집행부 각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 사업 타당성, 예산 집행 효율성, 군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질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의원 발의 조례를 비롯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주요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울주군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주군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울산시 울주군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안 △울산시 울주군 향교·서원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이다. 아울러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과 시설 위탁관리 동의안, 협약 보고의 건 등 모두 17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울주군의회는 제24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97일(정례회 2회, 임시회 5회)간의 연간 회기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신동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