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AI 대전환 시대 미래인재 육성 본격 시동

2026-01-30     정혜윤 기자
울산 남구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AI산업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AI 기반 진로·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는 ‘AI 융합 진로탐험대’와 ‘미래과학 창의교실’ 총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남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행복남구 체험버스를 지원해 학생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사업 홍보, 참여 학교 모집 등 행정적 지원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정혜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