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관, 해설사 등 대상...‘과학 해설 배움공동체’ 운영

2026-01-30     이다예 기자
울산과학관은 29일부터 오는 12월까지 파견교사와 과학 해설사 11명을 대상으로 ‘과학 해설 배움공동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움공동체는 과학 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시체험관 관람객에게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연구 주제는 빛의 반사와 굴절, 힘과 중력, 전자기력, 지질, 동물과 시각 등 울산과학관이 보유한 135종의 전시 체험물과 천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구 결과는 매주 토, 일요일에 운영되는 ‘해설이 있는 과학관 여행’ 프로그램에 적용돼 관람객과 만난다. 7월과 12월에는 두 차례의 과학 해설사 연구 발표회를 열어 해설의 질을 점검할 계획이다.

울산과학관은 연수 외에도 연 2회 타 시도 과학관 견학 등을 추진해 해설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역량 강화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이다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