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 6월말까지 소상공인 특별채무감면캠페인

2026-02-02     서정혜 기자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길)은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채무감면캠페인을 6월말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채무감면캠페인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부실채권 채무 관계자 가운데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성실상환의지기업·다중채무자·사회취약계층 등 세가지 부문으로 나눠 분할상환 허용기간 연장, 손해금감면, 신용관리정보 조기해제 등 대상 맞춤별 재기지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채무자는 울산신용보증재단 본점 방문 상담 또는 전화 등으로 비대면 상담하면 된다.

김용길 울산신보재단 이사장은 “이번 특별채무감면캠페인 실시로 소상공인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포용적 금융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의 283·8381, 8383. 서정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