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무원 자원봉사, 올해 ‘1만1000시간’ 목표

2026-02-02     석현주 기자
울산시는 올해 공무원 자원봉사 목표를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1만1000시간으로 설정하고, 참여 혜택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신규·확대 봉사 프로그램으로 △공무원 재능나눔 봉사 △공무원 동호회 문화·체육 봉사활동 △공무원 가족 봉사당 활동 등을 추진한다. 직렬별 전문성과 업무 경험을 살린 맞춤형 재능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줄 계획이다. 문화·체육 동호회는 복지 시설을 찾아 체육 활동 지도나 악기 연주 등을 한다.

자원봉사 실적 우수자에게는 선호 교육 과정 선발시 우선권을 부여하고 포상 규모를 확대한다. 또 우수 자원봉사자와 활동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홍보해 공직사회 전반에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