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행복약국, 취약계층에 300만원 후원

2026-02-03     김은정 기자
울산 동구 행복약국이 2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복지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복약국의 선행은 매년 이어져 오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김미연 행복약국 대표 약사는 “약국을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며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