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울산에선 울산연극창작소 선정

2026-02-03     차형석 기자
울산연극창작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공연예술단체 41곳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단체는 분야별로 연극 17곳, 전통예술 11곳, 클래식·음악 8곳, 무용 5곳이다. 지역별로는 경상권 13곳, 충청권 10곳, 전라·제주권 8곳, 경기·인천권 6곳, 강원권 4곳을 배정했다.

울산에서는 이번에 연극 1곳, 무용 1곳, 클래식·음악 1곳, 전통예술 1곳 등 총 4개 단체가 신청했으나, 울산연극창작소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울산연극창작소(대표 전명수)는 지난 2024년에 지역 연극인들을 중심으로 창단돼 그해 지역대표 예술단체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문체부는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총 145억원을 투입해 이들의 작품 창·제작과 지역 공연을 지원한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