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단기쉼터 운영
2026-02-03 신동섭 기자
단기쉼터는 낮 동안 전문적인 돌봄과 인지·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상반기는 남부통합보건지소(온양읍)와 치매안심센터 범서분소(범서읍)에서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 이용할 수 있다. 군의 지리적 환경과 교통약자라는 대상자 특성을 고려, 전담버스를 이용한 송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향상 활동 △신체활동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 교류 활동 △야외체험 등 치매환자의 잔존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쉼터는 사전 상담 등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신동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