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심 생활+’ 아이디어 공모…12건 선정·시상
2026-02-03 석현주 기자
이번 공모는 울산의 자부심을 높일 실질적 민생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생활안정(생활 불편 해소) △생활복지(사회 안전망 강화) △생활문화(여가·문화 활성화) 등 3개다.
접수는 울산시 누리집을 비롯해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며, 울산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서류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민 투표를 통해 정책 우선순위를 결정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울산시는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뽑아 총 9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최우수 1건 200만원, 우수 3건 각 100만원, 장려 8건 각 50만원이며, 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울부심 생활+’ 신규 사업으로 연계·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활 속 아이디어가 울산의 자부심을 키우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