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울주병원’, 군립병원 공식명칭 확정
2026-02-03 신동섭 기자
울주병원은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건립이 추진됐다. 55병상 규모로 응급실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응급의학과·내과·외과·정형외과·신경과·가정의학과·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등 8개 진료과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식 명칭은 병원의 공공성과 지역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명칭의 상징성·대중성·직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정됐다. 특히 누구나 쉽고 편하게 부를 수 있도록 ‘울주군’이라는 지역명을 담아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산시 울주군 울주병원이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