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동구청장 “부울경 일자리 동맹으로 균형 성장”

2026-02-03     전상헌 기자
김종훈(사진) 울산 동구청장이 수도권 기업 본사 이전과 부울경의 일자리 동맹으로 울산과 부산, 경남이 균형 성장하는 통합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김종훈 청장은 2일 진보당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당 위원장과 지방선거 후보 등과 함께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가 있는 부울경 통합, 일이 되게끔 하는 통합”을 위한 3대 원칙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김 청장은 최근 울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울산을 피지컬 AI 기반 첨단 제조산업 수도로 키우겠다”는 방향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하기에 울산은 부울경 산업 전환과 양질의 일자리를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부울경 통합을 위한 △일자리를 만드는 통합 △부산·울산·경남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 △800만 부울경 시도민이 주인이 되는 통합 등 3대 원칙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