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고 정기총회…임현철 44대 회장 취임
2026-02-04 이다예 기자
이날 43대 김원효 회장이 이임하고, 44대 임현철 회장이 취임했다.
김원효 전임회장은 재임 기간 지역별 모임과 업종별 네트워크를 더 확대해 동문들 간의 활발한 교류에 힘썼다.
임현철 신임회장은 “44회 졸업생으로서 44대 총동창회장에 취임하게 된 인연은 마치 모교가 제게 부여한 ‘운명적인 소명’처럼 느껴진다”며 “총동창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100년의 거목을 위한 든든한 흙이 되는 것에 비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44대 집행부는 다가올 100년의 영광을 위해, 동문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모아 단단한 흙이 되겠다”며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엮어 단합이라는 비료를 뿌리고, 모교가 흔들림 없이 미래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임현철 회장은 2006년부터 2014년까지 4·5대 남구의원을 지낸 뒤 2014년부터 2018년까지는 6대 시의원을 지냈다. 2022년부터 울산시 대변인을 맡고 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