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회, 올해 첫 임시회
2026-02-04 정혜윤 기자
임시회는 오는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시행결과 및 계획(안) 보고의 건,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시설 입장료 징수 관련 조례 개정 등 4건의 안건을 다룬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는 이혜인, 김예나 의원이 나서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혜인 의원은 “성과보고회는 핵심 성과 지표와 개선 계획 등을 포함한 표준 보고 체계 도입, 신년인사회는 전년도 주요 정책 평가와 함께 정책 수정 방향 제시 등을 통해 행정의 책임 구조를 점검하는 제도적 장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했다.
이상기 의장은 “새해에는 지난해 성과를 발판 삼아 남구의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는 원년이 돼야 할 것”이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점검해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결연한 각오로 임해 달라”고 말했다. 정혜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