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재단 ‘옹기공모전’, 4월10~11일 2개 부문 접수

2026-02-05     차형석 기자
울주문화재단은 우리나라 전통 그릇인 옹기의 가치와 현대적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한 ‘제13회 대한민국 옹기공모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공모전은 전통 분야와 관광기념품 분야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내에 사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 2개 작품 이내로 가능하다.

작품 접수 기간은 4월10일과 11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울산옹기박물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내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15일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부문별로 대상 1점(700만원)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2000만원 상당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5월1일 울산옹기축제의 개막식(옹기문화공원) 때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

대상 및 금상 수상 작품은 울산옹기박물관에 기증된다.

입선 이상 수상작은 5월1~14일 울산옹기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 전시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 및 제출 서류는 울주문화재단 누리집과 울산옹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