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노래방서 화재…종업원 경미한 화상

2026-02-05     정혜윤 기자
4일 새벽 0시14분 울산 남구 달동에 있는 한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0대 남성 종업원이 손과 안면부 등에 경미한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내부 음식물 조리 중 과열로 인해 덕트 내부 기름찌꺼기에서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덕트에서 환풍구로 연소가 확대되며 불이 번졌고, 소방은 인력 28명과 차량 12대를 동원해 새벽 0시57분께 완진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