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막창거리 침수방지 공사·보행환경 점검
2026-02-06 주하연 기자
생활권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은 소방안전교부세 등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병영막창거리 690m 구간에 전선지중화와 보행로 정비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병영막창거리~약사중학교 835m 구간에도 한전과 중구가 50%씩 부담해 42억원의 사업비로 지중화사업이 병행될 예정이다.
또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병영막창거리 일원의 하수도 시설을 정비, 맨홀 펌프장 및 118m 길이의 압송관로를 설치하는 상습침수구역 정비공사도 오는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공사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과 상인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밖에 지난해 9만1200명이 넘는 이용객이 다녀간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도 찾아 위탁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했다.
정재환 복지건설위원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병영막창거리 일원의 공사로 상인 불편과 주민 안전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진척 상황을 점검했다”며 “중구 대표 먹거리 상권인 병영막창골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기간 동안 관심을 갖고 지켜볼 예정”이라고 했다. 주하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