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골목상권 콘텐츠 지원사업, 26일까지 접수…총 3~4곳 선정
2026-02-06 정혜윤 기자
이번 사업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골목상권 부활프로젝트’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골목상권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는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각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공모는 5일부터 26일까지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남구 골목상권에서 활동 중인 상인단체로 일정 구역 내에서 소상공인으로 구성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대표자가 선출된 단체(해당 상권의 점포수 30개 이상 참여)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 사업은 △골목상권 홍보 △소비촉진 행사 △골목상권 축제 등이며 사업계획 및 운영역량 심사 등을 통해 3~4곳 상권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226·3142)로 문의하면 된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