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농관원, 전통시장 원산지 표시 캠페인

2026-02-09     오상민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울산사무소(소장 주영)는 지난 6일 남구 신정시장과 수암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울산지부 회원들로 구성된 농산물 명예감시원과 특별사법경찰관 등 2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설을 맞아 생산자와 소비자가 붐비는 시장 내 농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푯말과 안내 리플릿을 나눠주고 현수막,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울산농관원은 캠페인과 함께 오는 2월13일까지 설 명절 선물·제수용품에 대한 일제 점검도 추진한다.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큰 품목을 집중적으로 살펴 올바른 유통질서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의 제수용품 장보기에 도움이 되도록 국산과 외국산 농산물의 원산지 식별 정보를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