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전국 3492가구 공급, 명절 전 분양 분위기 ‘한산’

2026-02-09     서정혜 기자

설 명절을 코앞에 둔 이번주에는 전국적으로 일반분양 기준 900여 가구가 청약 통장을 받는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별로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와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인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는 지하 6~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 A타입 166가구가 공급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 일대 재개발로 지하 4~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로 조성된다.

또 이번주에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의 영향으로 개관하는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이 없다.

R114 관계자는 “이번주는 설 명절 전이라 분양 일정이 제한적으로 진행돼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다”며 “연휴 이후인 2월 중하순부터 청약 일정이 본격화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