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청년특별위, 청년정책 주요 업무보고 청취

2026-02-09     전상헌 기자
울산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순용)는 지난 6일 제261회 임시회 기간 중 제7차 회의를 개최해 2026년도 울산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사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 울산시 청년 여건, 정책추진 여건과 방향 등에 관한 설명 듣고, 지난달 27일에 확정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담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전략분야 96개 세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권순용 위원장은 청년여성 경력 단절에 대한 지원으로 출산율 상승 등 사회적인 많은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기에 각종 정책지원에 더욱 신경 써 주기를 당부했고, 공진혁 부위원장은 청년 재유입을 위해 타 도시에 있는 대학·기업은 물론 울산기업을 연계해 장학금·지원금 지급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길 요청했다.

김종섭 위원은 경제진흥원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각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좀 더 강화해 청년 여성들의 일자리 연계를 자세히 살펴주길 요구했고, 안대룡 위원은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에 신경 써주고, 필요하다면 교육청과의 기관 간 협력로 유년기부터 청년기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