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설맞이 ‘복꾸러미’ 기탁

2026-02-10     서정혜 기자
BNK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울산시에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필품이 담긴 8900여만원 상당 복꾸러미 2000개를 기탁했다.

BNK경남은행은 9일 울산시청에서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김두겸 울산시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부침가루, 고추장, 참치액젓 등 식료품 18종이 담긴 복꾸러미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가 추천한 5개 구·군 취약계층 2000가구에 나눠 지원된다.

BNK경남은행을 포함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지난달 17일 울산·창원·부산에서 ‘BNK사회공헌의 날’ 복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을 열고,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복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BNK경남은행의 이번 설날맞이 사랑나눔사업으로 울산·경남지역 취약계층 총 7150가구에 5억1200만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전달했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임직원의 정성과 행운의 복이 함께 담긴 복꾸러미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2026년 설날맞이 사랑나눔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3월19일까지 8000억원 규모로 ‘설날 특별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