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 부서·기관 업무계획 청취…15개 안건 통과

2026-02-10     신동섭 기자
울산 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는 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제243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의회사무국과 본청, 보건소, 12개 읍·면, 울주시설관리공단, 울주문화재단 등 48개 부서 및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주요 정책, 사업 타당성을 점검했다. 또 의원 발의 조례안 등 안건 총 15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 △울주군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주군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울산광역시 울주군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안 △울산시 울주군 향교·서원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이다.

아울러 △울주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과 각종 시설 위탁관리 동의안을 처리했다.

한편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에 정우식 의원을 비롯 박주철·강연진·박형석·이준엽·이원형 공인회계사 등 총 6명을 선임했다. 신동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