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북구·울주군의회 임시회 마무리

2026-02-10     주하연 기자
울산 중구의회(의장 박경흠)는 9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울산시 중구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다운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집행부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개선·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복지건설위원회는 병영막창거리 일원 보행환경 개선 사업 현장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등 현장을 점검했다.

박경흠 의장은 “새해 계획된 중구 주요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돼 구민 일상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확보 촉구 결의안’이 표결 끝에 최종 부결됐다. 해당 결의안은 정재환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삼호교 차도 구간에 보행 데크 설치 등 대체 통행로을 마련해 줄 것을 울산시와 중구청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하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