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육감 보선 신천지 개입” 수사 촉구
2026-02-10 이다예 기자
이들은 “최근 모 언론 보도를 통해 신천지 교인들이 당시 불법적인 선거 개입을 했다는 내부자 증언이 나왔다”며 “특정 후보의 유세 현장에 집단 동원뿐만 아니라 캠프에서 직접적인 선거 사무에 종사했다는 등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거가 치러진다면 2023년 보궐선거와 같은 불법 행위가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며 “중립성과 공공성이라는 교육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엄중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해당 후보는 “당시 선거 캠프와 신천지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고,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글·사진=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