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천사 울산 남구지회, 700만원 상당 건강키트 후원

2026-02-11     권지혜 기자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는 설날을 맞아 북한이탈주민 가정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행복가득 설맞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이 행사를 위해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울산시 남구지회(회장 석주은)가 700만원 상당의 건강 영양키트를 후원해 줬다고 10일 밝혔다.

남목청소년센터는 명절이어도 고향을 갈 수 없는 북한이탈주민들을 격려하고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 해당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명절 전통놀이인 대왕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도 진행한다.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 가정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