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전문가 자문단으로 구정 완성도 높인다

2026-02-11     정혜윤 기자
남구 싱크탱크 제10기 정책자문단이 전문가 자문으로 구정 완성도를 높인다. 울산 남구는 제10기 정책자문단의 2026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자문을 통해 행정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남구 정책자문단은 민간 전문가가 정책방향을 제안하고 지역현안 문제 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적인 정책 제안·연구·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실무형 민·관 협업 기구다.

이번 정책자문단은 지난해 9월 출범해 3개 분과(일반행정·복지환경·건설도시) 28명의 전문가가 참여 중이다. 남구는 운영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올해 사후 검토 수준이 아닌 정책 구상,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가 참여하는 체계로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가장 큰 변화는 정책연구 핵심 연구과제 선정이다. 연초에 주요 현안을 파악해 분과별로 핵심 과제 2건을 선정한다. 이어 심층 자문을 통해 실행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자문 방식도 대면회의, 서면, 비대면 SNS 등 다양하게 수시로 이뤄진다. 모든 제안은 부서 검토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정혜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