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지역 소상공인 대상...점포 환경·디지털 기기 지원

2026-02-11     신동섭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점포 환경 개선 및 디지털기기를 지원한다.

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과 ‘2026년 울주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대상은 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업력·매출 규모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40여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점포는 공급가액 90% 이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내달과 오는 7월 총 두 차례로 진행된다. 신동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