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홈런데이 행사’로 온정 나눠
2026-02-12 서정혜 기자
이날 황재철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를 방문해 박승열 회장과 ‘포용금융실천 및 지역 노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노인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고객·핵심 기반을 뜻하는 ‘Home’과 역동적인 실행력과 끈기 있는 도전이라는 의미의 ‘Run’을 합친 2026년 BNK경남은행의 경영 슬로건 ‘Home Run’ 추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업무 협약으로 경남은행과 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는 지역 노인을 위한 금융·경제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기획·개발·운영하기로 했다.
또 찾아가는 금융교육 실시와 무빙뱅크 이용을 통해 군 단위 이하 읍·면·동 등 금융소외지역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울산 영업점 직원들은 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로부터 추천받은 지역 경로당 101곳을 나눠 방문하고, 즉석밥·라면 등 식료품 18종이 담긴 복꾸러미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준비한 떡과 음료 등 다과를 함께 나눠 먹으며 설맞이 안부를 묻고 덕담도 나눴다.
황재철 울산영업그룹 부행장은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준 지역 노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6 BNK 설맞이 홈런데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노인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