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신임 행정부시장에 서남교 행안부 국장 부임

2026-02-12     석현주 기자
울산시는 정부 인사 발령에 따라 서남교(사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정책국장이 12일자로 신임 행정부시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서남교 신임 행정부시장은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42회로 1999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주민참여협업과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변인,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정책국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행정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울산시는 서 신임 부시장이 중앙부처 근무 경험뿐 아니라 지방행정 실무 경험도 갖춰 정책 추진과 현장 행정 전반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 신임 행정부시장은 특히 2022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시는 당시 시정 운영과 현안을 다룬 경험이 있는 만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행정부시장으로서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