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중구 역사문화시설 나들이 어때요

2026-02-13     주하연 기자
울산 중구는 설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울산동헌과 최제우유허지,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에서 전통놀이 및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울산동헌은 매일 문을 열고, 최제우유허지와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설당일만 휴무한다.

울산동헌과 최제우유허지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에서는 △오는 14일과 15일 복주머니 손거울 만들기 △16일 복주머니 용돈 봉투 만들기 △18일 복주머니 모빌 만들기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문의는 울산동헌(290·4842), 최제우유허지(282·8500),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260·0997)으로 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설 연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놀이 및 체험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 문화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 외솔기념관도 설 연휴 동안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설 당일인 오는 17일을 제외하고 12일부터 18일까지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 앞 외솔마당에서 진행된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