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로 지선관로 부설공사...문석주 시의원, 안전 점검

2026-02-13     전상헌 기자
문석주(사진) 울산시의원이 12일 울산 북구 산업로 일원 하수도 지선관로 부설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대책에 대한 점검을 펼쳤다.

문 의원은 이날 북구 중산동 산업로 서측 보도 구간을 다시 찾아 예산 편성 방향과 사업 추진 일정을 재점검하며 공사 시기와 통학로·보행 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이화중 주변은 학생 통학로이자 주거지인데, 생활하수 문제만큼은 뒤로 미뤄서는 안 된다”며 “지선관로가 설치되면 동천 수질 부담도 줄고, 일상도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문 의원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매일 겪는 냄새·하수·수질 문제를 바로잡는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이라며 “공사 예정 구간이 학생 통학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공사에 들어갈 때는 안전펜스 설치와 임시 보행로 확보 등 안전 대책을 미리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