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소규모 사업장 대상...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

2026-02-19     신동섭 기자
울산 울주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월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영세 사업장은 제도에 대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전문기관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제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교육 △중대재해 예방 사업장 맞춤형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군 관내 상시근로자 5명 이상 49명 미만 사업장(건설업 제외)이다. 총 20개 업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원 신청은 내달 4일까지며,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