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최고등급 달성

2026-02-19     정혜윤 기자
울산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사진)고 18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자체의 방재역량 제고를 목표로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 재난관리 분야, 예방시설 관리 3개 분야 33개 지표와 70개 진단항목을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남구는 재난관리평가 가점부여와 자연재해 시 피해복구비 2%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평가 결과는 소방안전교부세 산정 기준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남구는 내달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단결과를 재난관리실태와 함께 공시할 계획이다. 정혜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