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발급시스템 이용자 대상...울산상의, 맞춤형 무역실무교육

2026-02-23     오상민 기자
울산상공회의소가 상공회의소 원산지발급시스템을 이용하는 울산 지역업체 무역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맞춤형 무역실무교육’ 접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출기업들이 무역서류 작성 시 자주 겪는 오류와 실무적인 애로사항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사례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행된다.

교육과정은 상공회의소에서 발급하는 FTA원산지증명서, 일반(비특혜)원산지증명서, 상업송장, 포장명세서 등 무역서류 작성, 오류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상공회의소에서 오랜 기간 심사를 담당한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1대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각 업체별 상황에 맞는 설루션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과 관련한 문의는 울산상공회의소 공공사업팀(228·3121)으로 하면 된다.

울산상의 관계자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자주 오류가 발생하는 분야가 무역서류 작성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을 높이고 보다 정확한 서류 준비로 지역 내 수출기업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