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노후·위험간판 무상 철거
2026-02-23 신동섭 기자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거나 노후화된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철거 대상은 업소의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간판, 노후화와 훼손이 심각해 추락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큰 간판 등이다.
특히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은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어 우선 철거할 방침이다.
간판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주나 관리자는 내달 27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 주택과에 철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 접수 후 현장 조사를 거쳐 철거 여부를 결정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풍수해 등 재해 발생 시 울주군민의 불안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