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일대, 해양쓰레기 수거 정비활동

2026-02-23     김은정 기자
울산 동구는 지난 20일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밑 해안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안 정비 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동구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출렁다리 아래 해안가로 밀려오는 부표와 나무토막, 해초 등 해양쓰레기를 매일 수거해 1~2달마다 선박을 통해 치우고 있다.

이날 환경공무직 등 동구청 직원 10여명은 선박을 활용해 약 1.5t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치웠다. 김은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