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불통행정의 남구 반드시 바꿀 것”
2026-02-24 전상헌 기자
진보당 울산시당 김진석 울산 남구청장 예비후보와 이선영·강미라·정기순·국일선 남구 구의원 예비후보는 2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사진)을 열고 “울산 남구에서의 내란청산, 불통 행정의 남구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이번 선거의 의미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일 울산 남구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진보당 남구 예비후보들은 민주진보세력의 힘을 하나로 모아 내란 옹호 국민의힘 세력을 반드시 심판하겠다”며 “승리의 힘으로 남구를 민주주의의 굳건한 토대 위에 세우고, 울산 대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남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예비후보들은 새로운 남구를 위해 △소통하는 리더십으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으로 책상이 아닌 골목과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지속 가능한 남구를 위한 진짜 성장전략으로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함으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