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내달 7일 예비후보자 합동연설회
2026-02-24 전상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김태선)은 2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민주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 심사를 완료한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7일 울산상공회의소 7층 대강당에서 ‘예비후보자 합동연설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민주당 울산시당 예비후보자 합동연설회는 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 심사를 완료하면 참가한다.
이를 위해 민주당 울산시당은 오는 3월3일 오후 5시까지 광역의원·기초단체장·기초의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후보자추천 신청을 받는다. 기본적으로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 심사를 완료해야 신청할 수 있지만, 적격·정밀심사 대상자도 공모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합동연설회는 공직선거후보자추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면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기초의원의 경우 인원이 많으면 영상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염두하고 있다”며 “중앙당 심사 대상인 광역단체장의 경우 2분가량의 대면 연설 시간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울산시당 공관위 심사는 오는 3월9일부터 진행된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