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통문화 계승·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노력”

2026-02-24     차형석 기자
울산시문화원연합회(회장 지종찬)는 23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밝혔다.

이날 총회는 구·군 문화원 원장 및 부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루떡 커팅식을 시작으로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서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확정 △임원 선임의 건 및 회원 보고의 건 등 주요 안건 논의 및 승인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27일 개최된 제30차 운영위원회에서 울산시문화원연합회 부회장에 협의 추대된 손영우 울주문화원장의 울산시문화원연합회 부회장 선임건도 이날 의결됐다.

시문화원연합회는 올해 ‘토요문화기행’ ‘문화의 날 및 문화원의 날 기념행사’ ‘가을문화한마당’ ‘해외 문화탐방 교류사업’ 등 주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형 향토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종찬 회장은 “구·군 문화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