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폐암·간암 등 6대 암, 국가 암검진 조기 참여 당부

2026-02-25     석현주 기자
울산시는 시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가 암검진 등 건강검진에 조기 참여해 줄 것을 권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암이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가 암검진 대상은 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간암 등 6대 암으로, 연령·위험군에 따라 주기가 다르다. 위암은 40세 이상 2년, 대장암은 50세 이상 매년, 간암은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2년,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이며 폐암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다.

검진은 무료 또는 일부 본인부담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석현주기자